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키(비탄의 아리아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그녀의 정체는 [[칭기즈 칸]]의 후예에 [[몽골]] 우루스 족[* 부족이나 나라를 뜻하는 몽골어 단어 '울루스'가 어원인 듯하다. 실제로 [[원나라]]는 중세 몽골어 명칭이 '다이온 여커 몽골 '''울루스'''(대원대몽골국(大元大蒙古國))' 였다.][* 참고로 현실에서의 칭기즈 칸 후예의 명칭은 [[황금씨족]]이다.]의 [[공주]]. 즉 [[미나모토노 요시츠네#s-5.1|칭기즈 칸 =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설]]을 채용하고 있다.(...) [[뭥미]] 레키의 저격실력이 뛰어난것은 칭기즈 칸이 사격에 뛰어났기 때문. 우루스 족은 잦은 근친교배로 47명의 여자만이 남아있으며 멸족만이 기다리고 있다. 그래서 『바람』은 외부에서 강한 남성을 우루스 족으로 데려올 계획을 짰고 그 후보가 바로 [[토오야마 킨지]]. 하지만 킨지의 설득으로 레키는 『바람』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된다. 뒤에 밝혀지기를 사실은 이로카네 중 하나인 [[히히이로카네 #s-5.8|리리이로카네]]를 지키는 무녀 리미코다. 레키가 말하는 『바람』이라는 것은 [[히히이로카네 #s-5.8|리리이로카네]]에 깃든 리리신. [[히히이로카네 #s-5.8|리리이로카네]]는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의 무녀의 마음과 감정을 잃게하고 이로 인해서 이로카네의 효과 때문에 머리와 눈이 변색된다. 레키가 '로봇 레키'라고 불릴만큼 마음과 감정이 없는 것도[* 다만 6권 이후로는 마음과 감정이 생긴 듯하며, 가끔 표현도 하기 때문에 엄청난 갭모에를 자랑한다.], 원래 몽골인이 갖고있지 않을 주황색 눈을 갖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. 원래 머리색은 은회색이였다고 한다. 12권에서 [[토오야마 킨지|남편]]이 모에와 같이 노닥거릴때 마다 [[질투|새총으로 도토리를 쏘아 대거나]], 여자들 무리에 갇혀 [[토오야마 킨지|남편]]과 키스를 강요당할때 부끄러워 하는등의 감정변화를 보였다! 그 이외에도 [[토오야마 킨지|남편]]을 웃는 얼굴로 응원하는 모습도 있었다! 레키가 리리신의 통제에서 벗어난 이후로는 레키의 여동생이 리미코가 되어서 리리신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